광주시 성남이천로에서 25톤 화물차와 아반떼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로 40대 남녀 2명이 부상을 입었다.
2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8일) 오후 9시24분께 광주시 중대동 구간 성남이천로에서 25톤 화물차와 아반떼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아반떼 승용차는 도로 옆 약 6미터 아래 경사면으로 추락했다. 이로 인해 아반떼 운전자 40대 여성 운전자와 40대 남성 동승자가 부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아반떼 동승자는 자력으로 대피했지만, 여성 운전자는 허리 등을 다쳐 대피하지 못하다가 구급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화물차 운전자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4차선을 달리던 25톤 화물차가 3차선으로 차선 변경 중 아반떼를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9대와 인력 27명을 동원해 소방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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