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4시3분께 안성시 원곡면 산하리의 에어컨 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건물 85㎡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7분 만인 오후 5시께 모두 진화됐다.
관계자 3명은 자력으로 긴급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건물 옆에 있던 종이박스에서 시작돼 건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근 야산으로도 옮겨 붙었지만, 소방과 산불진화대에 의해 꺼졌다.
소방은 장비 19대와 산불 진화대 등 인력 5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한편 경부고속도로에서 불은 본 운전자들의 신고가 잇따르면서 119엔 총 77건의 화재신고가 빗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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