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 등 연말연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날씨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돼 해넘이와 해돋이 모두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이 28일 오전에 발표한 날씨 예보에 따르면, 1일을 포함해 이어지는 1월 첫째 주는 대체로 맑은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또 아침 기온은 –10도에서 –2도, 낮기온은 1도에서 6도로 평년( 최저 –11도~-4도, 최고기온 1~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 서해중부상의 물결은 0.5~2.5미터로 일겠다.
30일 화요일에는 경기동부지역에 약 1㎝의 적은 양의 눈이 지날 것으로 예보돼 주의가 요구된다.
경기·인천의 주요 명소 해돋이 시각은 강화도 동막 7시49분, 영흥도 장경리 7시48분, 인천 대청도 7시57분, 인천 백령도 7시57분, 인천 소청도 7시56분, 인천 연평도 7시52분, 인천 월미도 7시48분, 인천 을왕리 7시49분. 화성 궁평 7시47분, 화성 전곡항 7시47분, 화성 제부도 7시47분이다.
또 주요 도시별 해돋이 시간은 서울 오전 7시47분, 부산 오전 7시32분, 대구 오전 7시36분, 인천 오전 7시48분, 세종 오전 7시43분, 대전 오전 7시42분, 광주 오전 7시41분, 울산 7시32분, 독도 7시26분, 울릉도 7시31분, ·전주·청주 오전 7시42분, 강릉 오전 7시40분, 제주 오전 7시38분으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해넘이 시간은 서울 오후 5시24분, 부산·대구 오후 5시21분, 대전 오후 5시25분, 전주 오후 5시28분, 청주 오후 5시24분, 광주 오후 5시31분, 대구 오후 5시22분, 부산 오후 5시22분, 강릉 오후 5시16분, 제주 오후 5시36분, 독도 오후 5시4분, 울릉도 오후 5시8분이다.
1일 수도권 지역의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4~6도, 인천 -3~5도, 수원 -5~6도, 파주 -9~5도, 이천 -7~5도, 평택 -5~6도, 백령도 -2~5도, 과천 -5~6도, 광명 -3~5도, 강화 -6~5도, 김포 -4~6도, 시흥 –5~9도, 안산 -5~6도, 부천 -3~5도, 의정부 -7~4도, 고양 -6~5도, 양주 -9~4도, 동두천 -7~4도, 연천 -1~3도, 포천 -8~4도, 가평 -1~4도, 구리 -5~5도, 남양주 –7~5도, 양평 –7~5도, 하남 -5~6도, 안양 -3~5도, 화성 -5~6도, 성남 -5~5도, 의왕 –4~6도, 군포 –3~5도, 안성 -5~5도, 용인 -6~5도, 광주 -6~5도, 여주 –7~5도로 예측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1일과 2일은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흐름에 따라 예보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예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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