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포소방서 ‘119원의 기적 심폐소생술’…1190만원 모아 심장병 환자 수술비 지원

권용국 기자
김포소방서 119대원들이 김포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소방서)
김포소방서 119대원들이 김포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소방서)

김포소방서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심장병 환자의 수술비 지원을 위해 올 3월부터 추진한 ‘119원의 기적 심폐소생술 챌린지’를 통해 1190만원의 성금을 모았다고 27일 밝혔다.

119원의 기적은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계획 일환으로 김포시민 심폐소생술 체험 시 119원이 기부되는 형태로 한국심장재단이 참여하고 DB생명보험 후원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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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원 기적으로 모여진 성금을 내년 1월부터 형편이 어려운 심장병 환자의 수술 지원을 위한 의료비로 사용된다.

유해공 김포소방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은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서로 맞잡은 두 손이 생명을 살리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119원의 기적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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