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권재 오산시장, 도시 균형발전의 시작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착공' 소식 전해

김종대 기자
​​​​​​​원동과 누읍동 연결하는 총연장 1.54㎞ 개설 사업 완공 시 차량 약 3만여 대 해당도로로 분산 효과 세교2지구→ 오산IC 소요시간, 40분→ 20분 단축 1339억원 투입 '오산발전에 어떤 변화 줄지 귀추'
오산시의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이 드디어 착공에 들어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26일 오후 구 계성제지 부지 남측에서 열린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착공 소식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페이스북)
오산시의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이 드디어 착공에 들어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26일 오후 구 계성제지 부지 남측에서 열린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착공 소식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페이스북)
오산시의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이 드디어 착공에 들어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26일 오후 구 계성제지 부지 남측에서 열린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착공 소식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페이스북)
오산시의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이 드디어 착공에 들어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26일 오후 구 계성제지 부지 남측에서 열린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착공 소식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페이스북)

오산시의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이 드디어 착공에 들어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26일 오후 구 계성제지 부지 남측에서 열린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착공 소식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사업 추진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이한준 사장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지난 2004년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민선8기에 들어서 끊임없는 노력 끝에 오늘의 착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고 강조했다.

오산시는 경부고속도로와 경부선 철도, 지하철 1호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충지로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도시다. 하지만 경부선 철도와 오산천이 남북으로 지역을 가로막아 동서 균형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이 시장은 “오늘의 착공을 통해 오산은 동서가 하나로 연결되는 균형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이 사업은 단순히 도로를 잇는 것을 넘어 오산의 전방위적 발전을 여는 핵심 사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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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산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와 함께 세교3지구 재지정으로 자족형 커넥트시티를 구축, 오산역세권 복합단지 조성을 부영그룹과 협력 추진, 운암뜰 AI 시티 도시개발로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실현 등과 함께 도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GTX-C 노선의 오산 연장, 수원발 KTX 오산 정차, 동탄 트램 연장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가시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김포공항 시외버스 재운행과 서울역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통해 시민들의 출퇴근과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역 내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오산역 환승주차장 증축과 세교터미널 부지 활성화도 추진 중”이라며 “이 같은 사업들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와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오산의 동서남북 균형발전을 이루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도로, 철도, 교통,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균형 잡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민선8기 시정은 더욱 힘차게 전진할 것”이라며 “오늘의 착공이 그 시작이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산시의 미래를 위한 중대한 전환점인 이번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착공이 지역 발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은 경부선 철도로 단절된 오산 원동과 누읍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1.54㎞를 4~6차선 도로로 개설하는 사업으로 모두 1339억원이 투입된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오산 남부대로 및 성호대로를 이용하던 차량 약 3만여 대가 해당도로로 분산 이동하는 효과와 함께 세교2지구에서 오산IC 초입까지 소요시간이 40분에서 20분가량 줄어들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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