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0시21분께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용인IC 부근에서 견인차에 견인돼 이동 중이던 베라크루즈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4분만인 오전 10시45분께 모두 진화됐다.
견인차 운전자는 이동 중 화재가 발생해 갓길에 정차한 후 견인차와 분리 조치 후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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