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의료

연천군, 2년 연속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 선정

오기춘 기자
연천군이 공무직 근로자의 육아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7일 공무직근로자 관리규정을 개정 및 발령했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연천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연천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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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군에 따르면, 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급권자 의료급여 실적,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급여 사업 운영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 18개 기관을 선정했다.

의료급여사업은 생활을 유지할 능력이 없거나 어려운 국민에게 발생하는 질병, 부상, 출산 등에 대해 국가가 진찰·검사·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연천군은 지난 7월부터 장기 입원 환자가 안정적으로 일상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의료급여 과다이용자 사례관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읍·면별 순회교육 및 1:1 방문교육을 실시하는 등 차별화된 사례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사례관리를 적극적으로 하고 생활이 어려운 수급자가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의료급여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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