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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군 장병 가격 할인업소 181곳에 인센티브 지급

이종훈 기자
심야에 군인 2명이 임신부가 탄 차량을 멈춰 세우고 불심 검문을 가장한 행패를 부리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CG=중앙신문)
파주시가 군 장병 할인업소 181곳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CG=중앙신문)

파주시가 군 장병 할인업소 181곳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군 장병 할인업소'란 군 장병에게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업소를 말하며 지정된 업소는 할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받게 된다.

시는 지난 11월20일부터 이달 1일까지 군 장병 할인업소로 지정된 업소를 점검한 결과, 폐업·미이행 영업장 등을 제외한 181곳이 군 장병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것을 확인했다.

시는 군 장병 할인업소가 정보무늬로 기록한 할인 실적을 바탕으로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했다. 인센티브 물품은 영업자들의 의견을 고려해 50리터 종량제봉투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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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에는 할인업소 가운데 활동 실적이 우수하고 지역 경제발전과 군인 복지 향상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업소 4곳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해당 업소는 ▲손이가솥뚜껑삼겹살 ▲지앤지스파 ▲두둑한한판 ▲숙성사돈 파주법원리 본점 등 4곳이다.

파주시 관내 군 장병 할인업소는 파주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 건강/위생→ 군장병 할인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관내 많은 업소가 참여할 수 있도록 영업자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지원책 등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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