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수원서 전기차 택시가 골목길 보행자 치어...2명 중상·1명 경상

​​​​​​​60대 택시기사 급발진 주장
26일 오전 11시42분께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60대가 몰던 EV6 전기차 개인택시가 주차된 SUV차량과 보행자를 치는 사고가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6일 오전 11시42분께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60대가 몰던 EV6 전기차 개인택시가 주차된 SUV차량과 보행자를 치는 사고가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6일 오전 11시42분께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60대가 몰던 EV6 전기차 개인택시가 주차된 SUV차량과 보행자를 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보행자 3명이 차에 치어, 80대 2명이 중상을 70대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중상을 입은 2명은 80대 여성과 80대 남성으로 부부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또 70대 여성은 이마를 다치는 등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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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기차 택시는 이어 이면도로에 주차된 차량 3대를 추가로 들이받은 뒤 1번 국도까지 주행해 주행 중인 카니발 차량까지 충돌한 후 멈춰 섰다.

60대 택시기사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4대와 인력 10명을 동원해 구급활동을 벌였고,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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