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연수구,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 추진…내년 1월 6일부터 방문 신청

남용우 기자
공동주택 공용부분 공사비 최대 5천만원·50% 이내 차등 지원
연수구는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일정액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착한가게’들이 모여 있는 지역을 나눔특화거리로 지정 육성하는 ‘착한거리’ 조성 사업을 펼친다. 사진은 연수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연수구는 공동주택 공용 부분의 유지·보수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2025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은 연수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연수구는 공동주택 공용 부분의 유지·보수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2025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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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아파트, 다세대 및 연립주택이 대상으로 공용 급배수 배관, 승강기 교체, 단지 내 도로·인도 보수, 기타 공용부분에 대한 공사비를 최대 5000만원까지, 50% 이내로 차등 비율 적용해 지원한다.

특히,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차 충전시설 이전 설치, 지하 주차장 스프링클러 설치 등 기타 공용부분에 대한 공사비를 중점적으로 지원해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 등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지원을 원하는 대상은 내년 1월 6일부터 24일까지 원도심은 구청 주택과, 송도지역은 송도관리단 송도정책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내년 3월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조금 지원 대상과 금액이 최종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으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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