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 최우선...소상공인·전통시장 간담회 가져

김종대 기자
정장선 시장 “경영 애로 해소 최선”
평택시가 지난 2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내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지난 2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내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간담회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평택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전통시장, 골목상권 상인회장과 소상공인 지원 관계기관 및 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평택시는 추진 중인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시에서는 지난 대설피해 소상공인 223개소에 대한 신속한 선지급 조치와 추가 지원계획 설명과 함께 ▲평택사랑상품권 한시적 소비지원금 지급 및 지역화폐 인센티브 최대 10% 지급 ▲소상공인 특례보증지급,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 ▲공공배달앱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지원 ▲골목상권공동체 지원 등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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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참석한 소상공인협회장,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회장 등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배달앱 수수료 지원, 소상공인 대출 상환기간 연장, 통큰세일 대상 확대 요청,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증액, 연말연시에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지역 식당 이용 확대 등을 건의했다.

시는 이날 건의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과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 조기집행, 신속 추진 등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을 추진 할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공직자와 민간 기업들도 서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시장이나 골목상권을 활용해 연말 모임을 가져줄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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