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이천시, 드론 비행 테스트베드 개장식 열어...육군정보학교와 협력 시설 조성

송석원 기자
활주로·헬리패드·정비 대기 공간 마련
이천시가 지난 23일 드론 산업 육성과 미래 방위산업 기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비행 테스트베드 개장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지난 23일 드론산업 육성과 미래 방위산업 기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비행 테스트베드 개장식을 개최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드론산업의 허브로 자리 잡기 위한 첫걸음으로 드론 시험비행과 방산 드론 기술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개장식에는 김경희 시장, 박명서 의장, 지원정 육군정보학교장이 참석해 드론 산업 허브의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비행 테스트베드 조성사업 소개 ▲상패 수여 ▲테스트베드 사용 시범 운용 및 드론 시연 등으로 진행됐고 화려한 드론 현수막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천 비행 테스트베드 시설은 육군정보학교와 상호 협력해 조성됐으며 전국 무인항공기 실증 및 기술 개발을 원하는 기업과 군부대 등에 신청을 받아 운용할 예정이다.

비행 테스트베드의 시설로는 ▲시험비행을 위한 활주로 ▲착륙 시 충격 완화를 위한 헬리패드 ▲무인항공기 정비 및 대기 공간 등 비행 실증 시험에 최적화된 시설 조성으로 무인항공기 신기술 개발 및 군용 드론 기술 훈련 등 다양한 실증이 이루어져, 관련 기업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와 육군정보학교가 상호 협력해 드론 산업 및 방위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테스트베드 조성사업뿐만 아니라 이천시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첨단기술을 계속해서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천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