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이권재 오산시장,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자매도시 안동시 응원

김종대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24일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제공=오산시)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24일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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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의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장준용 부산광역시 동래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으며 다음 주자로 자매도시인 안동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권기창 안동시장을 지명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한병도 국회의원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해 시작한 기부 릴레이로 국회의원과 단체장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인증 후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고향사랑기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 창구에서 기부금을 납부하고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오산시는 세마쌀, 전통주, 견과류 세트 등 총 21개 품목의 답례품을 제공하며 지역 특산물과 자원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2024년에도 동참해 매우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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