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휴일을 맞은 25일 이재준 수원시장이 “크리스마스엔 '대한민국 최고 관광지' 수원으로 오라”며 초대의 글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크리스마스 나들이 어디로 가셔요? 올해 대한민국 최고 관광지로 공인받은 수원 '행궁마을'을 추천드린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행궁동 명소 곳곳을 아우르는 행궁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2024 한국관광의 별 올해의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창룡문에서 방화수류정, 화홍문을 지나 화서문까지 성곽길을 따라 수원화성 안팎의 장관이 한눈에 들어온다”며 “무릎이 시큰거릴 때쯤 행리단길에서 성탄 분위기 물씬한 멋스러움 속에 잠시 쉬어가셔도 좋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행궁광장 초대형 성탄 트리를 바라보며 화성행궁에 들어서면 문득 외딴 산사인 듯한 고즈넉함이 운치를 더한다”며 “올해 119년 만에 완전 복원된 우화관과 별주도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는 “신풍루 옆으로 공방거리도 둘러봐야 한다며, 이곳은 아기자기하게 늘어선 수공예 공방들이 하나하나 발길을 동여매는 참 예쁜 거리”라고 적었다.
맛집들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출출해져도 걱정 없다. 맛촌거리를 시작으로 통닭거리, 지동 순대타운, 로데오거리, 남문시장까지, 골목마다 크리스마스 메뉴가 즐비하다”며 “'핫플레이스 천국' 행궁마을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한 추억을 듬뿍 만드시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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