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평택시,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적격자 발표 앞당긴다...심사 당일 27일 발표

김종대 기자
심사 투명성 강화 조치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선정 결과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심사 당일인 오는 27일 발표한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선정 결과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심사 당일인 오는 27일 발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12월 31일 적격자 발표가 있을 예정이었지만, 심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는 적격자 발표를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시는 27일 평가위원회가 마무리되는 대로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평가 점수를 빠르게 집계하고 점검해 평가 순위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외 일정은 기존 계획대로 진행된다. ▲26일 오후 3시에는 심사위원 추첨이 진행돼 공무원, 교수·전문가, 변호사, 시민단체 등 4개 분야에 총 8명의 심사위원과 4명의 예비심사위원이 선발되며 ▲27일 아침 심사위원 추첨 결과 개별 통보 ▲27일 오전 10시 평가위원회 개최가 이진다.

업체 선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조직된 ‘클린 평택 TF팀’의 문종호 반장은 “업체 선정에 대한 불신이 있는 만큼 평택시는 신뢰 회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적격자 발표를 앞당기는 조치도 공정성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일정이 앞당겨진 만큼 오류나 실수가 없는지 평가 점수를 더욱 면밀히 집계하겠다”며 “평가해야 하는 업체가 55개로 많아 27일 24시까지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28일 새벽에라도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