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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LA한인회 ‘청소년 국제 교류 행사’ 내년 2월 개최 추진

김광섭 기자
사전설명회 성황리 열려
여주시가 지난 23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2025년 여주시-LA한인회 청소년 국제교류프로그램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지난 23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2025년 여주시-LA한인회 청소년 국제교류프로그램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LA한인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프로그램은 여주시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양 도시간 우호협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2024년 첫 번째 방문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2025년 2월 중 두 번째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2025년 LA 방문을 위해 선발된 여주시 9개교 15명의 청소년 및 학부모, 그리고 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참석 청소년들의 자기소개 및 포부 발표를 시작으로 2024년 교류 활동 성과 공유, 2025년 교류 프로그램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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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5년에는 전년도 프로그램의 아쉬운 점을 보완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활동들이 계획되어 있어 참석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시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국제적인 감각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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