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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청년 문화예술패스’ 내년 2월까지 사용 연장...19세 대상 15만원 지원

이종훈 기자
예술 공연·전시·콘서트 관람 가능
고양특례시가 19세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용이 내년 2월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고양시)

고양특례시가 19세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용이 내년 2월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올해 첫 시행된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19세 청년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연극 ▲클래식 ▲오페라 ▲발레 ▲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 및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지원금을 제공한다. 추가로 ▲콘서트 등 대중음악 분야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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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문화예술패스의 신청은 예산이 소진되기 전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이용은 관람일 기준 내년 2월 28일까지 가능하다. 소득과 무관하게 19세 청년 누구나 협력예매처 누리집·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시에서는 총 3468명이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통해 15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행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19세 청년들이 더욱 다양한 예술을 접하고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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