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공영주차장 7개소 ‘1시간 무료’ 운영...특별재난지역 선포 대응 방안 마련

김종대 기자
내년 1월 31일까지
안성시가 폭설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7개소를 최초 1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폭설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7개소를 최초 1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재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후 신속히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 시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공영주차장을 무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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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운영은 안성시 7개 공영주차장에서 시행되며 시행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이다. 첫 1시간 이후에는 기존 주차 요금이 부과된다. 대상 주차장의 구체적인 위치와 상세정보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재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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