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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서울2호선 등2개 도시철도 연장안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신규사업 신청

권용국 기자
김포시가 지난해 296개 민간행사 사업 등으로 173억 9500만원을 지원한 가운데,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은 사업이 24개 사업(22억75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보조사업에 대한 엄격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가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과 서울9호선 김포연장사업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6~'30)’ 신규사업 반영을 위한 최적안을 지난 20일 경기도에 제출했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가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과 서울9호선 김포연장사업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6~'30)’ 신규사업 반영을 위한 최적안을 지난 20일 경기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은 광역교통법에 따라 광역교통시설의 확충과 광역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계획으로 상위 법정계획에 반영돼야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철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앞서 김병수 시장은 지난 4일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을 통해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 서울9호선 김포연장 필요성을 설명하고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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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시장은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과 서울9호선 김포연장은 신속예타 진행 중인 서울5호선에 이어 2035년 한강2 콤팩트시티를 통해 맞이할 70만 김포 인구의 교통복지 향상 및 철도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최고의 기회”라며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시가 마련한 서울2호선 신정지선과 서울9호선 김포연장 최적안을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로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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