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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3기 먹거리위원회 발대식 열어...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추진

화성시가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과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제3기 화성시 먹거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가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과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제3기 화성시 먹거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행사는 정지영 농정해양국장·3기 먹거리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공동위원장 선출·제2기 먹거리위원회 경과보고 먹거리위원회 역할 및 먹거리종합계획 실행방향 강연 등이 진행됐다.

제3기 화성시 먹거리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정명근 시장을 포함한 관련 실국소장 등 당연직 6명을 비롯해, 시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생산자, 소비자·시민단체, 대학교수 등 위촉직 34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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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위원의 임기는 2026년 말까지 2년으로 이들은 생산, 식품안전, 먹거리 복지, 환경 등 6개 분과에 소속돼 민관협치 방식으로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 문제 해결과 화성시 먹거리종합계획의 시행 확대를 위한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먹거리 종합계획은 ▲농업·농촌을 살리는 지속가능한 생산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가공·유통 ▲세상을 바꾸는 정의로운 소비 ▲관계를 바꾸는 먹거리 공동체 ▲지구를 살리는 생태적 순환 체계를 5대 전략 목표로 삼고 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민관 거버넌스 과정에서 도출되는 세부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정지영 농정해양국장은 “먹거리위원회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토대”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참여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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