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담배 사려면 신분증 보여주세요" 편의점 직원 술병으로 폭행한 10대들

오기춘 기자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11시께 차량을 몰고가다 상가로 돌진해 상가 일부를 파손시킨 30대 운전자 A씨를 달아난 지 3일 만에 검거했다. 사진은 동두천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동두천경찰서는 담배를 구입 시도하다가 편의점 직원이 신분증 확인을 요구하자 폭행한 10대 2명을 검거했다. 사진은 동두천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경찰서는 담배를 구입 시도하다가 편의점 직원이 신분증 확인을 요구하자 폭행한 10대 2명을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10대인 A군 등 2명은 지난 20일 오후 11시께 동두천시 지행동 소재 편의점에서 근무하던 20대 남성 직원 B씨를 술병 등으로 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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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담배를 구입하려다가 B씨가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구하자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폭행하고 달아난 이들을 편의점 주변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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