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1시27분께 광명시 노온사동의 한 주방용품도매상 물류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물류 보관 창고로 쓰고 있는 비닐하우스을 태우는 등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인근의 비닐하우스로 번져 약 7개동을 태웠다.
현장에는 강풍으로 인한 연소 확대 중으로, 한때 대응 2단계가 발령되기도 했다. 오후 2시14분 기준 비상 단계는 1단계로 하향된 상태다.
현장에 있던 도매상 관계자 등 13명은 즉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화재는 폭설에 무너진 비닐하우스 보수를 위해 용접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장비 67대와 인력 180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으며, 잔불 정리가 끝내는 대로 화재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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