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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노후 건물번호판 새단장 “주소 확인 쉬워지고 도시미관 밝아져”

이종훈 기자
일산서구 지역 교체 사업 완료
고양특례시가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물번호판 3616개에 대한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 (사진제공=고양시)

고양특례시가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물번호판 3616개에 대한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겪는 주소 확인 불편을 해소하고 오래된 건물번호판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후 건물번호판은 색이 바래거나 훼손된 사례가 많아 시민들의 위치 확인에 불편을 준다. 이에 시는 지난 5월부터 일산서구 지역 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중 훼손이 심한 번호판을 우선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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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체로 건물번호판의 가독성이 개선됐을 뿐 아니라, 도시 경관도 한층 정돈된 모습으로 변화됐다.

시는 일산동구 및 덕양구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보수·교체를 실시하고 교체된 건물번호판의 주기적인 점검과 유지보수를 통해 장기적인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체사업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 유지 관리에 철저를 기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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