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목표 모금액인 2억원이 달성됐다. 이는 작년 기준 같은 기간 대비 약 7000만원이 추가 모금된 수치다.
23일 군에 따르면, 전국 각지의 출향인사들과 농·축협 관계자, 지역 언론사 등 각계각층의 노력을 바탕으로 연천을 사랑하는 1500여명의 기부자의 마음이 모여 이번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농협 IT 지점, ▲한국철도공사 ▲관내 동창회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연천군은 11월1일부터 12월20일까지 기부자를 대상으로 연말감사이벤트를 진행했으며, 24일 연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하고 추가 증정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덕현 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천군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이 모여 연천군 목표액 달성을 이뤄냈다”며 “한분 한 분의 기부의 손길을 시작으로 연천군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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