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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6년 연속 우수’ 쾌거

남용우 기자
​​​​​​​지역 특성 맞는 정책 수립, 주민 체감형 복지 실현 성과인정 이재호 구청장 “나눔·배려 가득한 복지 선도도시를 만들 것”
연수구,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6년 연속 우수’ 쾌거
인천 연수구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인천시 10개 군·구 중 최초로 6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사진제공=연수구)

인천 연수구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인천시 10개 군·구 중 최초로 6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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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연수구는 지역 욕구를 반영한 정책수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시행계획 전 과정의 주민 참여, 모니터링의 체계적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구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외국국적 동포의 안정적인 이주 정착 지원, ▲치매 어르신 전담 주간보호 지원 등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차별화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체감형 복지를 실현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 이행 및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계획의 충실성, 시행 과정의 적정성, 시행결과의 우수성, 주민 참여도와 민관 협력 등을 포함한 5개 분야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이 공감하는 복지정책을 기반으로 민·관이 협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눔과 배려가 가득한 복지 선도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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