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시흥 자동차 엔진부품 생산 공장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김상현 기자
지난 3일 오후 10시께 구리시 토평동의 바인더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큰 재산피해를 냈다. (CG=중앙신문)
23일 오전 8시20분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자동차 엔진부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9분만인 오전 9시19분께 모두 진화됐다. (CG=중앙신문)

23일 오전 8시20분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자동차 엔진부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배터리 실험실에서 발생해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9분만인 오전 9시19분께 모두 진화됐다.

단순 연기를 흡입한 소수 인원이 있지만, 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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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신고자는 공장 근무자로 “배터리 실험실에서 화재가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24대와 인력 6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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