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8시20분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자동차 엔진부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배터리 실험실에서 발생해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9분만인 오전 9시19분께 모두 진화됐다.
단순 연기를 흡입한 소수 인원이 있지만, 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공장 근무자로 “배터리 실험실에서 화재가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24대와 인력 6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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