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안양 음식점서 화재...주방 유중기가 원인인 듯

허찬회 기자
22일 낮 12시54분께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2분 만인 오후 1시8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식당 관계자 1명이 얼굴과 양팔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2일 낮 12시54분께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2분 만인 오후 1시8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식당 관계자 1명이 얼굴과 양팔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2일 낮 12시54분께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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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2분 만인 오후 1시8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식당 관계자 1명이 얼굴과 양팔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최초의 신고자는 식당 영업주로 “일하던 중 펑펑 터지는 소리가 나 주방으로 가보니 불길이 보여 119에 신고한 뒤 자체 진화를 시도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식용유 가열 중 발생된 유증기가 불길에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13대와 인력 3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 화재원인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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