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아트센터(김포시 운양동)에 영상미디어 교육과 제작, 체험 공간을 갖춘 미디어아트센터가 개관했다.
시는 지난 20일 김병수 시장과 홍원길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개관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었다고 22일 밝혔다.
김포아트센터 1층(1292㎡)을 리모데링해 이날 개관한 미디어 아트센터는 지난 2022년 경기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 지원사업' 공모사업 대상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앞서 시는 같은해 8월 김포아트센터 1층을 영상미디어 교육과 제작, 체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영상미디어센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과 함께 공모에 신청했다.
시는 후발 주자로 공모에 참여했지만, 경기도 선정심사위원회의 현장 심사를 통해 아트빌리지와 아트센터를 비롯한 모담산의 우수한 입지 여건으로 위원들의 찬사를 받으며 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이 과정에서 홍원길 도의원(국민의힘, 김포1) 등의 적극적인 역할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개관식에서 홍원길 도의원은 "김포미디어센터가 지역주민들의 영상문화 향유 및 미디어 체험 등 영상미디어 활동을 지원하는 시설로 모든 시민이 이용자이자 창작자인 시대에 시민공감과 소통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양하고 소중한 시민들의 이야기가 이곳에서 풍성히 만들어지고 널리 공유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개관을 축하했다.
한편, 도비 15억원과 시비 15억원 등 30억원을 들여 조성된 김포미디어아트센터는 미디어아트를 전시하는 미디어아트관과 초등학생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을 실시하는 영상스튜디오, 라디오스튜디오, 디지털교육실 등 3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아트센터 로비와 복도 공간에 개방감을 부여해 미디어월과 미디어포토존, 갤러리가 함께 어울리는 시민문화 향유와 휴식 공간으로 재구조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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