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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는 한파' 눈사람 그대로

김광섭 기자
24일 오전 11시3분께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 고달사지 인근에 만들어진 눈사람이 그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4일 오전 11시3분께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 고달사지 인근에 만들어진 눈사람이 그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4일 오전 11시3분께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 고달사지 인근에 만들어진 눈사람이 그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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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사지(高達寺址)는 한국의 대표적인 사찰 터로 신라 말기부터 고려 시대에 걸쳐 번성했던 사찰의 유적이다. 고달사는 한때 중앙 권력과 밀접하게 관련된 큰 사찰로, 승려들의 수행과 학문의 중심지였다. 지금은 그 터만 남아 있지만, 많은 문화재와 유물이 출토돼 역사적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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