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숨졌다.
2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9분께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의 한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시멘트블록조로 된 주택 건물 약 20㎡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7분 만인 오전 2시39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80대 여성 노인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거주 주민으로 “귀가 중 집 앞 골목에서 연기와 함께 타는 냄새가 나”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15대와 인력 4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