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1시41분께 부천시 소사구 옥길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조적조 슬레이트 구조로 된 창고 1개동 약 123.62㎡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14분 만인 오후 1시55분께 모두 진화됐다. 창고 안에 있던 세탁기와 냉장고, 오디오 및 각종 집기 등도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을 지나던 운전자로 “차를 타고 지나가다 건물 중간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25대와 인력 7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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