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시, K-드론사업 활성화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맞손…배달점 추가확보 검토

남용우 기자
인천시가 K-드론사업 활성화를 위해 20일 한국자산관리공사(인천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K-드론사업 활성화를 위해 20일 한국자산관리공사(인천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K-드론사업 활성화를 위해 20일 한국자산관리공사(인천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올해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사업에 선정돼 소야도, 덕적도 등 총 10개소에 드론 배달점을 설치하고 지난 9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섬 지역 드론 배송 사업을 추진했다. 옹진농협 하나로마트의 음료, 라면 등 258종 물품을, 드론을 활용해 각 배달점에 배송 완료한 것이 189건에 이른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협약은 드론 배송에 대한 섬 지역의 주민과 관광객의 호응에 따른 것으로, 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안전하고 효율적인 배달점의 확보를 추가로 검토할 계획이다.

김영신 항공과장은 “한국자산관리공사와의 협력으로 섬 지역의 K-드론 배송 기반 구축을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인천에서 드론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