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 동구, 치아홈메우기 시술비 지원항목 확대…기존 1대구치서 2대구치까지 늘어

남용우 기자
인천 동구가 국토교통부 2023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사업비 5800만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동구가 치아홈 메우기 시술비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사업을 기존 제1대구치에서 제2대구치까지 확대한다. 사진은 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동구가 치아홈 메우기 시술비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사업을 기존 제1대구치에서 제2대구치까지 확대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아동의 충치 예방과 건강한 영구치의 보존을 위해 마련됐다. 충치가 발생되지 않은 완전히 생성된 제1대구치(영구치 첫 번째 큰어금니)와 제2대구치(제1대구치 다음에 위치하는 두 번째 큰어금니)까지 총 8개 치아홈메우기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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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동구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국민건강보험에 가입된 14세 이하 아동이며 신청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지역 내 협력 치과의료기관 23개소에 방문(전화)하여 신청하면 된다.

김찬진 구청장은 “치아 건강은 아동일때부터 돌봐야 성인이 돼서도 구강 건강을 튼튼하게 유지 할 수 있다”며 “이번 치아홈메우기 시술비 지원 확대를 통해 아동의 사전 예방적 구강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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