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힘 모은다...건설산업 관계자 상생의 자리 가져

김종대 기자
정장선 시장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 노력”
평택시가 지난 19일 배다리도서관에서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관계기관, 지역건설업체 대표자, 건설 현장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건설산업 관계자와 함께하는 상생의 자리’를 가졌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지난 19일 배다리도서관에서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관계기관, 지역건설업체 대표자, 건설 현장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건설산업 관계자와 함께하는 상생의 자리’를 가졌다.

20일 시에 따르면 행사는 전담부서의 업무 추진 경과 및 지역업체 참여와 관련된 주요 현안을 공유, 시공사 및 지역 건설업체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견 발표 등 시와 지역 건설산업 관계자의 소통을 통해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한 현장 2개소, 대규모 건설 현장에 다수 참여한 지역건설업체 1개소, 공동주택 품질향상에 기여한 2개소의 표창 수여식을 가졌으며 우수 현장에 대한 표창은 앞으로 타 건설 현장에서의 지역업체 참여를 위한 여건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및 전담부서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대형건설 시공사와의 협약 체결, 시공 현장 방문을 통한 지역업체 참여 독려, 간담회를 통한 애로사항 청취 등 건설 현장에서의 지역업체 참여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건설경기 불황으로 어려운 실정이겠지만 지역경제의 안정을 위해 대규모 건설 현장에서 여러 분야의 지역건설업체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사 현장 관계자와 지역건설업체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시에서도 시공사 및 지역건설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참석한 한 지역건설업체 대표는 “평택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건설 현장에서는 지역업체들과 같이 일하고자 하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구적인 노력과 시와의 협조체계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