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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저출산 대책 시민참여단 모집...오는 26일~내년 1월 17일까지 신청 접수

허찬회 기자
최대호 시장 “시민 눈높이 맞춘 창의적 아이디어 제안 기대”
안양시민이 10명 중 9명이 안양시정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전하는 스마트도시로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내년도 저출산 대책 시민참여단 7기를 모집한다. 시는 심각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오는 26일 접수 시작으로 내년 1월 17일까지 저출산 대책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내년도 저출산 대책 시민참여단 7기를 모집한다. 시는 심각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오는 26일 접수 시작으로 내년 1월 17일까지 저출산 대책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안양시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시민으로 저출산에 대한 의견과 활동 포부 등을 기재한 지원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이며 선발된 자는 내년 2월 초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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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시민참여단원은 내년 2월부터 조별 회의에 참석해 저출산 대책 제안사항 발굴 및 토의를 하게 되며 저출산 관련 시책 홍보와 정책제안서 작성 및 발표를 통한 활동보고회 등의 활동을 한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새로운 관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관련 정책들을 제안해주시는 시민참여단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안양시는 결혼·임신·출산·보육·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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