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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토부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특·광역시 그룹서

남용우 기자
인천시, 국토부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
인천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4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특·광역시 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4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특·광역시 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상식은 전날 세종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및 한국교통연구원 관계자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교통·환경 담당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매년 인구 10만명 이상인 7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과 관련된 환경, 사회, 경제 부문에 대한 현황 및 정책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우수한 노력을 기울인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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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인구 및 도시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인천시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목표 달성 ▲인천형 스마트주차 플랫폼 구축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 확대 및 지속 시행 ▲지능형교통체계 고도화 등 정책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인천시는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인천광역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사업’, ‘스마트주차 플랫폼 구축 사업’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인센티브 확대 사업’ 등 스마트시티 구축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수 교통국장은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통정책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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