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5시44분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10층짜리 아파트 2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세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신고 약 16분 만인 오전 6시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신고 2분 만인 오전 5시56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화재 세대 현관 안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은 고가차 2대 등 장비 29대와 인력 7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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