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밤 11시27분께 안산시 상록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오피스텔 화재세대 주방 후드, 인덕션, 가재도구 일부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4분 만인 11시51분께 모두 진화됐다.
화재 세대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초기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놀란 입주민들 17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는 수동이 빚어졌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고가차와 굴절차 세대 등 장비 28대와 인력 6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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