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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간석자유시장 공영주차장 증축…고객·주민 편의 기대

남용우 기자
남동구, 간석자유시장 공영주차장 증축…고객·주민 편의 기대
인천 남동구는 간석자유시장 공영주차장 증축 공사를 완료했다. (사진제공=남동구)

인천 남동구는 간석자유시장 공영주차장 증축 공사를 완료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104억원의 예산을 투입, 기존 31면이던 지평식 주차장을 2층 3단 입체식 주차장으로 조성해 총 113면의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또 최근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충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7기를 설치해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간석자유시장은 2020년, 2023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됐으며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 확대를 위한 주차장 확대 필요성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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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사업을 통해 간석자유시장 방문 고객에 대한 주차 편의 향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변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다세대 밀집 지역에 어우러지는 공영주차장으로 고객과 지역 주민들이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확보 등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를 통해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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