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대한민국 도시혁신대상’ 수상,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 우수 평가

김종대 기자
지역협력기반 분야 국토교통부 장관상 받아
평택시가 2024년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의 ‘2024년 대한민국 도시혁신대상’ 공모에서 지자체 부문 지역협력기반 분야의 대상을 차지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2024년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의 ‘2024년 대한민국 도시혁신대상’ 공모에서 지자체 부문 지역협력기반 분야의 대상을 차지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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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고 공공기관과 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방향을 모색했으며 도시혁신 산업의 경쟁력이 향상될 기회를 제공했다.

지역협력기반 분야에서 대상을 받은 평택시는 2015년부터 추진한 도시재생사업을 ‘도시재생의 시작과 끝’이라는 주제로 정리해 공모에 응했으며 발표 자료에 2015년부터 시작된 평택시만의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의 과정 성과와 함께, 평택시 도시재생사업 향후 계획 및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사후관리 조례 제정 등을 담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2024 대한민국 도시혁신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2015년부터 시작된 평택시만의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평택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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