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최대호 안양시장 “혼자서 두 사람 지혜 넘지 못해 민관 함께해야”

허찬회 기자
민관협치 역량강화 워크숍 열어
안양시가 지난 18일 동안구 트리니티컨벤션에서 민관협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시민과 행정의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지난 18일 동안구 트리니티컨벤션에서 민관협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시민과 행정의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날 워크숍에서는 안양시 민관협치위원회 위원, 안양와이엠씨에이 회의촉진자 그룹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균형발전지표 개발 필요성 제시와 안양시정 2년 평가 및 과제 발표 등이 이뤄졌다.

또 참석자들은 자유토론 시간에 분과별로 조를 나눠 ‘민관협치위원회의 평가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민 참여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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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향후 정기적인 토론회와 기본교육, 연구과제 지원, 협력 활동을 통해 안양시의 협치 모델이 더욱 확고히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일인과불이인지, 혼자서는 두 사람의 지혜를 넘지 못한다”며 “더 많은 시민이 시정에 참여해 민과 관이 함께 지혜를 모아 행복한 도시 안양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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