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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내년 1월부터 ‘마을공동체 거점공간’ 통합 운영 …2개소에서 1개소로

강상준 기자
의정부시 2022년도 본예산이 20일 제310회 의정부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됐다. 사진은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시가 내년 1월부터 ‘마을공동체 거점공간’을 기존 2개소에서 1개소로 통합해 운영한다. 사진은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시가 내년 1월부터 ‘마을공동체 거점공간’을 기존 2개소에서 1개소로 통합해 운영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통합 운영은 사회복지회관 2층에서 운영 중이던 거점공간의 사용 기한 종료에 따른 것이다.

이에 대비해 시는 올 초부터 신흥마을 내에 새로운 거점공간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신흥마을 거점공간은 도비 지원을 받아 실내장식 및 전기 공사를 마치고 영상 장비 등 각종 물품을 완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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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 활동이 가능하도록 실내뿐 아니라 실외 마당도 이용 가능하며 직원이 상주하며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공동체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마을공동체 활동 또는 주민 모임을 위한 대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공유서비스에서 대관 신청 후 승인을 받으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 마을공동체 거점공간이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성장 및 연대와 협력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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