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6시4분께 의왕시 내손동의 10층 규모의 오피스텔 6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 세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8분 만인 오전 6시42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6시19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을 벌이다, 완진 후인 오전 7시14분께 대응1단계를 해제했다.
이 과정에서 3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부상을 입었다. 또 39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최초 신고자는 거주자로 “오피스텔 6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고가차 1대 등 장비 38대와 인력 10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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