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3시39분께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의 한 공장 옥상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건물 약 10㎡와 집진기 필터를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6분만인 오후 3시55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공장 관계자 7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을 지나던 행인으로 “화재 건물 위에서 검은색 연기가 보인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화재 원인을 옥상에 버린 담배꽁초에서 발생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고가차 2대 등 장비 20대와 인력 57명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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