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오전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촉구 시국선언에 참여한 아주대학생 9명과 함께 브라운백 미팅을 가졌다.
아주대생 115명은 지난 9일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밝히는 동방의 횃불이 되자”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브라운백 미팅에 참석한 아주대생은 김강건(정외23·대표), 이휘민(정외24), 이혜지(사회22), 김태종(사회21), 원종현(사학21), 윤정인(사회21), 위수한(사회21), 홍성호(사회21), 한윤재(사회20) 씨 등 9명이다.
아주대 총장을 지낸 김동연 지사는 페이스북에 “(시국선언 당시) 용기 있는 아주대 학생들을 지지한다”면서 공개적으로 제자들에게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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