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남양주시, 마석고와 미래 교육 위한 소통의 장 가져

이건구 기자
남양주시, 마석고와 미래 교육을 위한 소통의 장 가져
남양주시가 지난 17일 마석고등학교에서 교육가족 정담회를 열고 학교 현안과 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지난 17일 마석고등학교에서 교육가족 정담회를 열고 학교 현안과 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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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정담회에는 학교 관계자·학부모·학생·시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해 마석고등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 교육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학생들의 정서적 지원과 컨설팅을 위한 ‘Wee클래스’ 상담실 리모델링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대비한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 ▲등·하교 시간 버스 배차노선 확대 ▲학생 통학로 개선을 위한 창현교차로 신호등 설치 등이다.

앞서 시는 마석고등학교를 대상으로 3년간 ▲이동식 칠판 설치 ▲교육과정 특성화 운영 ▲공교육 레벨업 프로젝트 등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한 바 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가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의 교육 발전에 진심을 담아 학교와 소통하며 다산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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