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지난 17일 시청 강당에서 제10·11대 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문귀철 현 충훈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제11대 협의회장으로 추대됐고 신임 수석부회장·부회장 등 제11대 임원진이 위촉됐다. 또 제10대 한윤희 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패와 감사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문귀철 신임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31개 동 주민자치회가 소통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윤희 협의회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안양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주민자치회의 도움으로 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 10주년 기념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최대호 시장은 문귀철 신임회장으로부터 주민자치협의회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최대호 시장은 “주민자치협의회가 안양시 자치분권 발전에 앞장서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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