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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제18대 대한민국시도지사協 회장에 추대...제9대 회장에 이어 두 번째

남용우 기자
유 시장 “지방정부 역할 최선”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7일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0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됐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7일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0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됐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7일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0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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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시장은 이날 17개 시도지사로 구성된 협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돼 지난 민선6기 때 협의회장(제9대)에 이어 두 번째 회장직을 맡게 됐다.

유정복 시장은 “‘중앙지방협력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대통령이 의장을, 국무총리와 시도지사협의회장이 공동 부의장을 맡게 되어있고, 각부 장관과 각 시도지사가 회원으로 되어있는 과거와는 크게 달라진 조직체”라며 “그래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고 또한, 엄중한 정국을 감안할 때 그 책임이 무겁기만 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정부가 중심이 돼 국민안전과 민생경제 회복을 이루어 나가도록 하면서 성숙한 지방자치 발전으로 대한민국의 정치 발전을 위해서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957년 인천 출생으로 1979년 행정고시 합격, 1994년 김포군수,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김포시),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김포시), 2010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김포시), 2013년 행정안전부 장관, 2014년 제6대 인천광역시 시장, 2015년 제9대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 2022년부터는 제8대 인천광역시장에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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