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낮 12시13분께 가평군 상면 행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불진화대와 소방대 등에 의해 약 39분 만인 낮 12시52분께 모두 진화됐다.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잣나무와 잡목 등 임야 약 200㎡가 불에 탔다.
최초 신고자는 “약 1㎞ 떨어진 산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 진술했다.
소방은 장비 15대와 소방인력 30명, 산불진화대 8명 등 4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추가 조사를 통해 명확한 원인 규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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