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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수도권 최고 교통안전도시 인정받아 ‘A등급’ 획득

김상현 기자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지수평가 발표
의왕시가 학의동 백운밸리에서 성남 판교를 오가는 신규 시내버스 360번 버스가 오는 25일 개통 운행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의왕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왕시가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매년 발표하는 교통안전지수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의왕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왕시가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매년 발표하는 교통안전지수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17일 시에 따르면 교통안전지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심각도별 사고 건수와 사상자 수를 기초로 지자체별 교통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다.

수도권 시군에서 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의왕시가 유일하다.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교통안전지수 평균은 100점 만점에 78.98점이며 의왕시는 이보다 약 5점 높은 84.03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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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교통안전지수 6개의 영역 중 보행자, 운전자, 도로환경 3개 영역에서 교통안전 수준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A등급 평가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과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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